전남여행의 매력에 빠지다

전남여행의 매력에 빠지다

1박 2일 동안 여수 핫플 전남 여행을 다녀온 후 내가 느낀 여수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싶다. 여수에서의 일상탈출은 종포해양공원에서 시작되었다.

해양경찰 70주년을 맞아 세워진 해누리와 해우리가 아이들의 미소를 안겨주었고, 산책로에 선명한 레터링 조형물들이 곳곳을 채웠다. 그리고 돌산공원에서의 일몰은 장군도에 이르러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했다.

종포해양공원: 여수의 자연 아름다움과 휴식의 공간

전남 여수를 여행하며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종포해양공원입니다. 이 곳은 이순신 광장에서 걸어와서도 갈 수 있는 아름다운 해얀공원으로, 고소동 벽화마을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바닷가를 따라 이어지는 약 1.5km의 산책로와 함께 다양한 휴식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자들에게 편안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해양 경찰 70주년을 기념해 해양 경찰 캐릭터인 해누리와 해우리 그리고 경비함정 모형 포토존도 세워져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시설 내용
산책로 1.5km의 바닷가를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책로
포토존 여수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좋은 다양한 포토존
이순신광장 여수항 개항 100주년을 맞아 설치된 역사적인 조형물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공원과의 하늘길 여행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여수해상케이블카입니다. 돌산공원과 연결되어 있어 돌산읍 돌산로에 위치하고 있는 이 곳은 전남 여수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해상 케이블카는 왕복으로 하멜 등대까지 이동할 수 있는데, 일반 케이블카와 크리스탈 케이블카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크리스탈 케이블카는 강화유리로 된 밑바닥이 있어 하늘을 날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 이용 요금
09:30 – 21:30 왕복 대인 17,000원 / 소인 12,000원

돌산공원: 돌산대교 일몰 포인트와 아름다운 야경

여수해상케이블카를 경험한 후에는 돌산공원을 꼭 방문해보세요. 돌산 읍 우두리 산355-1에 위치한 이곳은 돌산대교와 함께 보는 일몰의 명소로 유명합니다.

돌산 정류장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쉽게 입장하여 볼 수 있습니다.

돌산공원은 다양한 레저 시설과 함께 야경이 아름다운 장소로,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장군도도 보이고, 중앙동과 종화동도 한눈에 들어와 전망대 역할을 합니다. 특히 야경은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기도 합니다.

시설 내용
일몰 포인트 돌산대교와 함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일몰의 명소
관람대 야경 감상이 가능한 전망대
사진 촬영 포인트 야경 사진 찍기 좋은 다양한 특별 포인트

무슬목해변: 여수의 아름다운 해변과 조각 공원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무슬목해변입니다.

돌산읍 돌산로 2876에 위치한 이곳은 조각 공원과 함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몽돌해변으로 유명합니다. 조각 공원은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보면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송이 그늘을 만들어주고 바닷바람이 풍부하게 불어와 걷기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무슬목해변은 해돋이를 보거나 조각품을 구경하며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시설 내용
조각 공원 13가지 다양한 조각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조각 공원
전시물 해역 생태계를 배울 수 있는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관
해변 조용한 해변과 자연 소리를 느낄 수 있는 해변 휴식 공간

마지막으로 무슬목해변을 찾았다. 조각 공원과 해송의 숲이 어우러진 이곳은 새벽 해돋이부터 백사장까지 온갖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조각품들을 바라보며 마음을 다잡고, 바닷바람이 부는 해안을 걷으며 여행으로의 재탄생을 느꼈다. 이러한 여수의 아름다움은 누구에게나 전할 만한 가치가 클 것이다.

나만의 여수 여행 코스를 찾아 떠날 때 매력에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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